코로나19 방역 물품구입을 위해 1000만 원 쾌척

목포 올바른정형외과의원, 코로나19 극복 2차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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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목포시는 올바른정형외과의원(원장 박형원, 설영준, 백호영)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15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000만 원을 지정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성금은 지난 9월 1000만 원 기탁에 이은 두 번째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이어진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형원 대표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다 같이 노력해서 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식 시장은 “병원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2차 기부까지 동참해줘 감사드린다”며 “시도 코로나19 차단 및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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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이번 기탁금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에 방역 물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kidpak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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