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AI 무채혈 혈당측정센서’ 개발 나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 채혈없이 혈당 측정이 가능한 센서 개발에 나선다.
화순전남대병원는 의공학과와 오경진 교수(비뇨의학과)·박주헌 전임의(진단검사의학과)팀의 ‘광도파로 배열 격자와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된 무채혈 혈당 측정 센서 개발’ 프로젝트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혁신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2년간 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과제책임자는 화순전남대병원 정장식 의공사이며, 그는 중기부 연구개발(R&D)과제 평가위원으로도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이번 R&D사업에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휘라포토닉스, 한국광기술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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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혈 혈당측정 센서분야는 전세계 당뇨환자가 5억여명에 달하고, 헬스케어 웨어러블 기기분야도 급성장세여서, 글로벌 시장 진출전망이 매우 밝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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