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부녀회, 행복 홀씨 입양사업 실시

무안군 청계면 새마을부녀회는 도림2리 생활폐기물 상습 불법 투기 다발지역에 행복 홀씨 입양사업을 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 청계면 새마을부녀회는 도림2리 생활폐기물 상습 불법 투기 다발지역에 행복 홀씨 입양사업을 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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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 청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임경심)는 지난 13일 도림2리 생활폐기물 상습 불법 투기 다발지역에 행복 홀씨 입양사업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행복 홀씨 입양사업은 버려지거나 아무도 돌보지 않는 공터에 꽃과 식물을 심어 작은 정원을 만드는 환경개선 운동으로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아름다운 화단으로 바꿔 행복이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가도록 하는 사업이다.

임경심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계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화단 가꾸기와 내 집 앞 청소 등 경관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서명호 면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진행해준 부녀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복 홀씨 사업이 면 전체로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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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계면 행복 홀씨 입양사업은 기존 복룡2리(대곡) 마을회에 이어 도림6리(입석) 마을회, 새마을부녀회가 참여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심은 황금 측백나무와 겨울 팬지, 꽃배추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제공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d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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