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 청렴 실천 캠페인 모습.

경남도의 청렴 실천 캠페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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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도가 ‘2019년도 공직윤리 제도 운영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명실공히 청렴·공정한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21일 경남도에 따르면 인사혁신처가 광역·기초자치단체, 시·도교육청을 포함한 전국 260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윤리 제도 홍보, 공직자 재산 신고, 주식 백지 신탁,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등 10개 분야 29개 지표에 걸쳐 공직윤리 제도 운용 실태를 평가했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우수기관이 됐다. 평가는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막고 공무집행 공정성을 확보하는 등 공직자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인사혁신처에서 시행한다.


이 평가에서 경남도는 공직자 스스로 공직윤리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하고, 공직 유관단체와 소통·협조를 강화하는 등 모든 부서와 기관 간 공직윤리 제도를 준수하려고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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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제 도 감사관은 "경남도가 3년 연속 공직윤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투명한 공직윤리 제도를 지키기 위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공직윤리 제도를 운영해 더욱 신뢰받는 도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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