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코로나19 12명 발생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에서 20일과 21일 12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우선 424, 425, 427, 431번은 앞서 확진 받은 강남구민인 가족으로부터 감염됐다.

422번은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전날, 426, 429, 430번은 이날 각각 강남구보건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432번은 종로구보건소에서 확진 받아 강남구보건소로 이첩됐다.


또 421, 423번은 각각 전날 서초구보건소와 삼성서울병원에서, 428번은 이날 발열 증상으로 강남구보건소에서 확진 받았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AD

정순균 구청장은 "방역당국은 국내 코로나19의 전체 확진 규모를 좌우하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3차 대유행이 진행 중이라며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사례가 많아진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한 시기라고 경고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나와 내 가족이 언제라도 감염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