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목포시장 “주민 삶의 질과 소득향상 위해 사업 추진하겠다”
달리도 섬 주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로 소통 행정 구현
의료·한방봉사, 이·미용 봉사 등 현장 행정서비스반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달리도 유달초등학교 달리 분교에서 김종식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시의원, 봉사단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과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시정에 관해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국도 77호선 연결도로 개설사업’과 ‘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을 비롯한 지역의 주요 사업에 대해 해당 부서장의 설명과 함께 ‘달리도 도로개설 및 하수처리장 설치’ 등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종식 시장은 “현재 달리도를 포함한 목포시 각 섬의 개성을 살리면서 주민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며 “섬이라는 특수한 공간이 갖는 불편함을 줄여나가면서 주민 삶의 질과 소득향상에 최우선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소통의 날 행사에 앞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 LP 가스판매조합 등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전기·가스 점검, 농기계 점검,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주거개선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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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후 1시부터 사랑나눔봉사회 등 자원봉사단체 등이 참여해 이·미용서비스, 방역, 의료봉사 등 현장 행정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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