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요양병원 종사자 ‘코로나19 전수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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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17일까지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요양병원 및 요양원 등 고위험시설 9개소 217명 이용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최근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고위험시설을 중심으로 산발적 집단감염 확진자 수가 늘고 있어, 감염 시 위험도가 매우 높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한다.

경로를 알 수 없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되면서 이를 차단하기 위해 기 실시한 종사자에 대한 검사는 14개소 421명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상태이다.


검체는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함은 물론, 확진 즉시 환자 신고·역학조사 및 해당시설 노출평가 후 즉각 대응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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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보건소장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는 상대적으로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밀집해 철저한 방역과 선제적 검사로 감염을 차단하는 방법이 최선이다”며 “군민들은 다중이용시설과 고위험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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