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3분기 누적 순익 2412억…전년비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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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화생명 한화생명 close 증권정보 088350 KOSPI 현재가 5,250 전일대비 210 등락률 +4.17% 거래량 14,621,408 전일가 5,04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행동주의' 얼라인에 반격 나선 에이플러스에셋, 장기전 가나 한화생명, '63빌딩 달리기' 대회개최…김동현·홍범석 참가 이벤트 한화 금융계열사, 장애인 319명 직접고용…의무고용 인원 초과달성 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24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3%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조727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0.2%)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212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 경기 둔화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기타 보장성 판매 확대를 통해 손해율을 개선하고 주가지수 반등에 따른 변액보증준비금을 환입한 데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수입보험료는 퇴직상품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한 3조4360억원을 기록했다. 보장성 수입보험료는 신계약 가치 극대화 전략을 지속 추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3.3% 성장했다.

또 일반계정 수입보험료는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성장한 2조5690억원을 기록했다. 일반계정의 보장성 비중은 59%의 견고한 수준을 유지했다.


같은 기간 FP채널과 GA채널의 보장성 판매비중은 각각 92%, 91%를 기록했다.


전체 신계약 APE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둔화하였으나 전체 신계약내 보장성 비중은 65%로 확대됐다. 전체 신계약가치 수익성도 2020년 2회에 걸친 선제적 예정이율 인하로 보장성 신계약 가치 수익성을 큰 폭으로 개선한 데 힘입어 47.8%를 달성했다.


특히 기타 보장성 APE는 전년 동기 대비 111.4% 성장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스페셜암보험, 건강보험 등 경쟁력 높은 기타보장 상품 판매 확대로 보장성 수입보험료 내 기타 보장성 상품의 비중도 18%까지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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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여력(RBC)비율은 채권 평가익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7%p 증가하며 265.4%의 견고한 수준을 기록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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