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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QP, ‘오레고보맙’ 글로벌 임상3상 미국 내 첫 환자 약물 투여

최종수정 2020.11.13 09:21 기사입력 2020.11.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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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닐 굽타(Sunil Gupta) 박사, 최고 임상 책임자(CMO)로 임명
중국 온코벤트와 협력 통해 중국 지역 임상도 진행 예정

OQP, ‘오레고보맙’ 글로벌 임상3상 미국 내 첫 환자 약물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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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온코퀘스트파마슈티컬(이하 'OQP', 대표이사 이창현)가 미국 내 첫 번째 환자에게 자사의 면역 항암 치료제 ‘오레고보맙(oregovomab)’ 글로벌 임상3상의 첫 약물 투여를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레고보맙의 글로벌 임상3상은 미국의 ‘부인암학회(Gynecologic Oncology Group Foundation)’, 글로벌 임상시험수탁 선도기업 ‘아이큐비아(IQVIA)’와의 협력을 통해 수행되고 있다. 글로벌 임상3상은 전 세계 17개국 140개 임상 현장에서 602명의 환자가 등록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임상시험에 대한 정보는 미국 임상정보시스템에서 NCT번호 0449811로 찾아볼 수 있다.

OQP는 이번 글로벌 임상3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수닐 굽타(Sunil Gupta) 박사를 최고 임상 책임자 (CMO)로 임명했다. 굽타 박사는 ‘사노피(Sanofi)’와 ‘롱프랑 로리(Rhone-Poulenc Rorer)’에서 22년 동안 근무했으며, 최근 2년 동안 아제너스(Agenus Inc.)에서 규제 및 약물 감시 담당 부사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지금까지 미국 FDA, 유럽 EMA 및 전 세계 기타 기관들의 승인을 위한 여러 종양학의 임상 시험 프로그램을 이끌었으며, 종양학 약물 개발에 초점을 맞춘 임상 개발, 의료와 규제 업무에서 30 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다.


OQP 이사회 의장인 마디얄라칸(R. Madiyalakan) 박사는 “당사의 임상 개발팀에 합류한 굽타 박사를 환영하며 글로벌 임상3 상의 첫 약물 투여를 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OQP는 중국에서 오레고보맙의 상용화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온코벤트(OncoVent)’와 협력해 중국 지역 임상 시험도 진행한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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