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 호우피해 복구 등 공로

전남도교육청은 대한적십자사 창립 115주년 기념 광주전남지사 연차대회에서 사회공헌 분야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대한적십자사 창립 115주년 기념 광주전남지사 연차대회에서 사회공헌 분야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이 10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서 개최된 대한적십자사 창립 115주년 기념 광주전남지사 연차대회에서 행정기관으로 유일하게 사회공헌 분야 감사패를 받았다.


대한적십자사 감사패는 적십자회비 모금에 대한 행정기관 및 모금위원, 후원회원에 대한 유공자와 평소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기관의 대표에게 수여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감염병 취약계층을 위해 473만3000원을 모금해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으며, 지난 7월에는 아름다운가게 목포 원도심점과 함께 ‘아름다운 하루’행사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에게 지원했다.


또 8월에는 직원 100여 명이 전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긴급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등 연대와 협력의 공동체 정신, 적십자 인도주의를 실천했다.

AD

장석웅 교육감은 “올해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위기 상황 속에서도 나눔과 기부에 적극 참여한 도민과 교육가족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