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부적절 신체접촉 혐의’ 광주경찰 경무관 검찰 송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술자리에서 여성 종업원 성추행 논란을 일으킨 전 광주 광산경찰서장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강제추행 등 혐의로 A경무관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A경무관은 지난 8월 21일 광주광역시 서구 한 음식점에서 여 종업원들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음식점 내부 CCTV 녹화영상 등을 토대로 A경무관의 성추행 혐의 성립을 인정했다.
다만 술자리 당시 동승자가 지불한 술값 20만 원 상당에 대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는 무혐의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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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경무관은 성추행 논란이 일자 지난 9월 3일 광산경찰서장 직위에서 해제 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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