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13일 ‘시니어코스메디케어 포럼’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전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3일 라마다 플라자 광주호텔에서 ‘2020 시니어코스메디케어 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4차산업 혁명시대를 선도할 코스메디케어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학·병·연·관 네트워크 확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역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주관기관인 의료계를 비롯해 지자체·정치·경제·연구기관 등의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메디케어산업은 일반 화장품에 피부의학을 결합시켜 치유와 치료 기능을 갖춘 고기능성 화장품과 첨단기술 융복합 맞춤형 뷰티기기를 개발해 개인 맞춤형 기능성 뷰티 제품 및 서비스를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신개념 산업이다.
포럼은 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 3시간 동안 열리며, 국내 전문가들의 강연과 기업·기관의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강연 내용은 ▲시니어 코스메디케어센터 구축 추진현황(김병채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지역경제와 화장품 산업(김성진 코스메디케어센터장) ▲화장품산업의 국내외 동향 및 전망(손성민(리이치24시 코리아) 등이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0년 산업혁신기반구축 신규사업에 선정돼 코스메디케어 실증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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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총 80억 원을 지원하는 등 향후 4년간 총 사업비 180억 원을 들여 추진되며, 수요자 발굴에서부터 사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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