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0시 기준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71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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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구 서구 예수중심교회에서 교인 1명이 또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동구에 거주하는 예수중심교회 교인 1명이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받은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에따라 이 교회 관련 대구지역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첫 환자 발생 이후 보름 사이에 교인과 접촉자 등 모두 32명으로 늘었다.

대구에서는 지난 7일 1명, 8일 7명, 9일 6명, 10일 1명 등 나흘 동안 15명의 지역사회 감염자가 발생하는 등 찻집과 교회 등 특정 장소를 중심으로 산발적인 전파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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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0시 기준 대구의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돠 1명 증가한 7198명(지역감염 7107명, 해외유입 91명)으로 집계됐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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