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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포스코에너지와 취약계층 비대면 학습 지원

최종수정 2020.10.21 09:00 기사입력 2020.10.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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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오른쪽)과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교육+돌봄' 사회공헌 활동 공동 추진을 협의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제공]

황현식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오른쪽)과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교육+돌봄' 사회공헌 활동 공동 추진을 협의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LG유플러스 와 포스코에너지가 디지털 교육격차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LG유플러스는 21일 원격 수업으로 인한 학습격차를 줄이기 위해 교육 콘텐츠 'U+초등나라' 서비스와 스마트패드를 인천 서구 7개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교 고학년 48명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포스코에너지가 운영하는 대학생봉사단 48명에게도 스마트패드를 지원한다.

포스코에너지가 운영하는 대학생봉사단 48명은 취약계층 아동과 1대 1로 LG유플러스의 U+초등나라 콘텐츠가 설치된 스마트패드를 이용해 비대면 학습 지원과 멘토링을 진행한다.


그동안 포스코에너지는 대학생봉사단을 통해 인천 서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학습지도'와 음악, 미술 특별활동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져 새로운 학습 지원 방안이 필요했고, LG유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봉사단을 운영키로 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이 길어지며 학생간 학습격차가 심화되고 있고, 이는 자기주도 학습 환경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U+초등나라 서비스와 스마트패드로 개별화된 학습 관리와 진단이 가능해져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격차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 회사는 내년 12월까지 교육 돌봄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 뒤 성과 분석을 통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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