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노조, 창립 33주년 기념 불우환후돕기 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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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병원 노동조합이 창립 33주년을 맞아 불우환우돕기 기금을 전달했다.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 조선대학교병원지부(지부장 김혜경)는 최근 조선대병원에 불우환우 기금 약 700여만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선대병원 노동조합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환우를 위해 매년 불우환우돕기 바자회를 진행해 수익금을 조선대병원에 기탁해 오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바자회를 개최하지 못한 노동조합측은 바자회 수익금 대신 창립 기념회 예산으로 불우환우돕기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조선대병원과 병원노조는 상호 협력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를 돕는 데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었다.


정종훈 병원장은 “조선대병원 교직원이 단합해 마련한 소중한 기금이 환자분에게 큰 희망이 되도록 잘 사용하겠다”며 “최근 노사 임단협 역시 상생의 테두리에서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낸 만큼 앞으로도 노조와 병원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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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지부장은 “창립 33주년을 맞은 조선대병원 노동조합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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