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는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에 따라 강풍·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상황판단 회의를 실시했다. (사진=무안소방서 제공)

무안소방서는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에 따라 강풍·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상황판단 회의를 실시했다. (사진=무안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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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4일 소회의실에서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에 따라 강풍·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상황판단 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하이선’은 앞서 지나갔던 태풍보다 강도가 세고 계속 북서진하면서 월요일 오전 제주 동쪽 해상까지 올라오고 남해안에 상륙한 뒤 한반도 정중앙을 관통해 전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소방서는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긴급 대응태세 유지, 대형공사장 안전조치 및 관계자 교육, 인명피해 우려 대상 현장 확인, 수방장비·인명 구조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등 빈틈없이 기하고 있다.


또한, 기상특보 발효 시부터 태풍 종료까지 비상경계근무 돌입 및 신속한 복구 지원과 피해 수습 활동에 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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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옥 대응구조과장은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태풍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강풍에 날아갈 수 있는 것은 사전에 안전조치를 취하고 피해 발생 시에는 신속히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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