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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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30일 오후 방송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민정과 김보연이 눈물로 극적인 화해를 했다.


최윤정(김보연)이 알콜성 치매라는 사실을 알게 된 윤규진(이상엽)과 윤재석(이상이)는 최윤정과 함께 병원을 방문한다. 의사는 최윤정에게 "술은 절대 안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드셔야한다. 그리고 햇볕 아래서 야외 운동을 주기적으로 해주셔야 한다. 우울증 약 처방해드릴테니 잘 챙겨드시는 것 잊지마시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수첩 2개를 내밀며 "꼼꼼히 작성해서 다음 진료때 꼭 가져오시라"고 당부한다.


윤규진은 "재석과 번갈아가며 엄마 수첩 검사할테니까 귀찮다고 생각하지 마시라"고 말한다. 윤재석도 "내가 애다 생각하고 케어 받으시라. 어쩔 수 없다"고 덧붙인다.

최윤정이 "성가셔 정말. 너네 정말 병원에 안가도 되는거냐. 짤리는 거 아니냐"고 말하자, 재석과 규진은 "이 정도로 안잘린다""나희(이민정)가 다 커버해주고 있다"며 최윤정을 안심시킨다.


조금 후 송나희가 윤규진의 집에 온다. 양 손 가득 초밥을 사들고 들어온 송나희에 윤규진은 "뭘 이런 걸 사와. 그냥 사먹으면 되는데"라고 말한다. 그러자 송나희는 "내가 만든것도 아니고 그냥 사오기만 하면 되는데 뭘"이라며 상을 차린다.


부엌에서 상을 차리고 있는 송나희에게 최윤정이 다가온다. 그리고 송나희의 모습을 잠시 바라보던 최윤정은 "고맙다. 여러가지로"라고 진심을 담아 말한다. 그 말에 송나희는 "아니에요 어머니"라며 살짝 눈시울을 적신다. 그러자 최윤정은 "그리고 미안하고"라며 역시 눈물을 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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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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