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자영업 닥터제’와 ‘영세 자영업자 인건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영업 닥터제는 경영진단·마케팅·환경 분석·전문(법률, 세무 등) 분야 등 종합컨설팅부터 시설개선지원을 아우르는 사업으로 현재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주도 대상에 포함된다. 컨설팅은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업체당 최대 4회(1일 3시간 이내)에 걸쳐 진행된다.

영세 자영업자 인건비 지원사업은 올해 1월 1일 이후 신중년(50세 이상)을 신규 채용하고 현재까지 고용을 유지하고 있거나 현 시점에 채용 후 3개월간 고용을 유지할 때 업체당 1명의 인건비(150만원)를 지원한다.


시는 이밖에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사업’과 ‘고용유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접수하는 중으로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맞춤형 사업을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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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덕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소상공인이 이중고를 겪는 현 상황을 고려해 시는 앞으로 소상공인에 보탬이 될 지원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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