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관·기업체·사회단체 등 지난 5년간 500회 전국서 1만8000여명 찾아

동의보감촌 힐링 아카데미 중 약초차 테라피 시음

동의보감촌 힐링 아카데미 중 약초차 테라피 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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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이 실시하는 ‘동의보감촌 힐링 아카데미·캠프’가 면역력 증강 효과 등에 힘입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4일 산청군에 따르면 힐링 아카데미에 지난 5년간 전국 공무원과 공기관, 기업체와 사회단체 등에서 1만8000여 명이 참석해 체험했다.

군은 힐링 아카데미를 통해 25억원의 직접 경제효과와 월평균 35명의 일자리 창출 등 6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파악했다.


힐링 아카데미의 인기 이유로 ‘힐링’과 ‘치유’에 초점을 맞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손꼽는다.

힐링 아카데미는 배꼽왕뜸과 공진단·명진단 만들기 등 한방 한의학 체험을 비롯해 동의보감촌 치유의 숲을 걷는 숲 해설 트래킹, 석경과 귀감석, 복석정 등 3석을 통한 백두대간 한방 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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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앞으로 동의보감촌을 찾는 소규모 가족 단위 관광객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인프라를 갖춰 나갈 계획”이라며 “우리 군의 우수한 한방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항노화 체험·휴양 프로그램과 함께 참여 기관·단체에 알맞은 맞춤형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해 한방·항노화 산업의 중심지 산청군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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