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민간어린이집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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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는 ‘민간·가정어린이집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비상 대피 시설과 단열 등 시설 노후화로 인한 소규모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저출산과 코로나19 영향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 시설 개보수를 지원해 어린이집 이용 아동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건강하게 양육될 수 있도록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대상은 민간어린이집 5개소와 가정어린이집 5개소로 총 10개소에 사업비 4000만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지난 5월 사업 공고해 사업계획서를 접수받고 검토와 평가를 거쳐 지난달 최종 선정,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저출산으로 인한 보육 아동 급감과 어린이집평가인증이 의무화됨에 따라 시설 투자에 부담을 갖고 있는 민간어린이집의 보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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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민간·가정어린이집에 신규 추진되는 환경개선비 지원을 통해 모든 아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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