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장 “대도약 대혁신, 그랜드한 시정목표 반드시 달성” 주문
시정만족도 70.3%, 재료연구원 승격 등 상반기 일부 달성 완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은 20일 시정회의실에서 열린 ‘2020 부서 업무목표 하반기 주요 전략 보고회’를 열었다.
허 시장은 “부서 업무목표 달성은 올해 시정목표의 마중물이며, 새로운 창원을 열기 위한 의지이자 반드시 이뤄내야 할 책무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 올해 시정목표인 ‘대도약과 대혁신’ 실현을 위해 하반기 시정 운영 추동력을 강화하고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연된 부서별 업무목표 추진상황을 점검해 목표달성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 실·국·소장이 참석해 부서별 핵심목표 1건씩 선정해 73건이 보고됐다.
먼저 기획예산실은 시정 만족도 70.3%로 목표대비 8%를 초과달성했다.
경제 일자리국은 창원사랑 상품권 1000억원 발행 목표달성, 창원 형 비상경제대책 4134억 투입으로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반면 소비 매출 10% 증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스마트혁신산업국은 21개 핵심 전략사업 발굴, 연구기관 유치 등 수립 목표 75%를 달성했다.
환경도시국은 미세먼지 대책 추진, 마산만 환경정책, 초미세먼지 농도를 개선 했다.
자치행정국은 특례 시 실현을 위한 추진 로드맵을 보고했고, 문화체육관광국은 이야기가 있는 문화도시 조성과 체육시설 3개소 신·증축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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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은 “올해는 창원 미래 10년을 위한 원년이자 대도약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창원 특례 시 실현 등 부서에서 목표로 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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