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0대 우즈베키스탄 입국인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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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에서 10대 해외 입국 외국인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남도는 창원에 주거지를 둔 우즈베키스탄 국적 10대 남성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 남성은 우즈베키스탄에 체류하다 지난 14일 가족을 만나기 위해 입국했다.


무증상자라 입국 당시 검역 과정에서는 검사를 받지 않았다.

이후 해외입국자 전용 열차를 타고 마산역에 도착한 뒤 자택까지 부친 차량을 이용했다.


지난 16일 진해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17일 오후 6시께 양성 판정이 나와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이 남성은 현재도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으며 기저질환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별도 동선은 따로 없으며 접촉자 부친 2명은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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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까지 경남도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49명이며, 이 가운데 135명이 완치돼 퇴원했으며 14명이 입원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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