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테마여행 10선 6권역 통합 프로모션 진행
6권역 남도바닷길여행…순천·여수·광양·보성 21개 공공 민간기관 참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는 문체부 선정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6권역 통합 프로모션을 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추진을 위해 6권역에 해당하는 순천시·여수시·광양시·보성군을 포함한 21개 기관은 지난달 30일 ‘테마여행 10선 남도바닷길 공동 프로모션’ 업무 협약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6권역의 남도바닷길은 연간 3500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지다.
6권역의 18개 민간 및 공공 관광시설이 참여해 6권역을 방문하는 개별 여행객들에게 해당 시설의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순천시는 주요 관광지 5개소를 1박 2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입장권, 여수시는 해양레일바이크와 해상시티투어 이용권, 광양시는 와인동굴과 느랭이골 입장권, 보성군은 대한다원과 율포해수녹차센터(또는 보성다비치콘도 입욕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개별 여행객은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이용권 다운로드 사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이용권을 내달 1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6권역 4개 지역 시설은 1인당 1회에 한해 사용할 수 있고 예산 소진시 별도의 안내 없이 행사가 조기 종료된다.
이용시설과 이용방법 등의 자세한 안내는 오는 27일 오픈되는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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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계자는 “6권역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순천이 안전한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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