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방문 강남구 삼성동 37세 남성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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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태원클럽에 다녀온 30대 남성이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14일 양성 확진자로 판정됐다. 이로써 강남구 이태원클럽 관련 확진자는 6명, 전체 확진자는 70명이 됐다.


강남구 삼성동에 사는 37세 이 남성은 3일과 5일 이태원클럽 ‘힘’과 ‘킹’을 방문한 이후 8일 강남구보건소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13일 새벽 오한으로 2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는 최근 이태원클럽 관련 검사자들이 하루에 1000명 가까이 몰리면서 14일 기준 총검사자 수가 1만7008명에 달했다.


900명대로 감소했던 자가격리자도 이태원클럽 관련 확진자와 유치원교사 접촉자들이 대거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1124명으로 증가했다.

《확진자 이동경로》


■ 37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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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6일

16:00 사무실(타 지자체) → 20:15 판매점(타 지자체) → 20:50 음식점(타 지자체) → 21:00 매장(타 지자체)

□ 5월 7일

00:00 숙소(타 지자체) → 02:30 자택 → 13:00 사무실(타 지자체) → 20:45 카페(타 지자체) → 21:30 자택(타 지자체)

□ 5월 8일

12:10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음성) → 12:40 자택

□ 5월 9~10일

자택

□ 5월11일

16:40 약국(포스코사거리)

□ 5월12일

자택

□ 5월13일

09:00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 10:15 자택

□ 5월14일

08:00 양성 확진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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