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는 군민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소방안전교육을 재개한다. 심폐소생술 교육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해남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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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는 지난 6일 코로나19 대응체계가 생활방역으로 전환되면서 군민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소방안전교육을 재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소방안전교육은 화재 안전, 생활 안전, 응급처치, 자연 재난 안전 등이 포함돼 여러 재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지난해 100회에 걸쳐 1만여 명에게 교육을 해 군민의 안전의식 및 생활 속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했으며 특히 안전교육 수혜가 어려운 다문화 가정, 도서지역 학생, 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해 지역사회에서 좋은 반응을 보인다.


최근 해남 지역에서 70여 차례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대형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진 대피 안전교육 등 교육을 신청하고 싶은 단체와 기관은 해남소방서 예방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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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소방서 안전교육 담당자는 “철저한 생활방역 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소방안전교육을 하겠다”면서 “사고 예방과 응급상황에서 적절한 대응을 위한 안전교육에 많은 관심과 교육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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