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재봉틀활동가 양성과정 교육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무주군은 지난 13일 재봉틀활동가 양성과정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20명의 재봉틀활동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취약계층을 위한 위생용품 제작을 맡는 등 공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무주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에 동참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7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2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전문 강사로부터 ▲재봉틀 기초부터 ▲입체 면 마스크 ▲황사마스크 ▲부직포마스크 ▲면 위생용품 · 파우치 ▲베개커버 ▲앞치마(허리·원피스) · 두건 만들기 등을 배우게 된다.
재봉틀활동가 양성과정에 참여하게 된 김 모 씨는 “이참에 재봉틀 다루는 법도 배우고 이웃과 지역을 위한 좋은 일에도 동참하게 돼 흐뭇하다”며 “마지막 시간까지 최선을 다해 재봉틀활동가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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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여성복지팀장은 “교육을 수료한 재봉틀활동가는 앞으로도 긴급 재난 상황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활동을 하게 된다”며 “참여자 모두가 관내 여성들로 유익한 사회 참여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한다”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gdy483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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