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순항…2022년 완공 목표
410억 원 투입 보성읍 도심 활력 기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보성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이 부지 정리를 시작하며 순항하고 있다.
14일 보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국토부·문체부·여가부와 연계한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서 7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민선 7기 주요 도심 전략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군은 확보한 700억 원의 사업비 중 410억 원을 보성 복합커뮤니티센터에 투입한다. 보성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난해 12월 초 설계 공모를 통해 설계용역 계약이 체결됐으며, 현재 공사 착수를 위한 부지 정리 중이다. 2021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지는 보성 복합커뮤니티센터에는 공영주차장, 생활문화센터, 작은 도서관, 가족센터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여가생활 인프라가 갖춰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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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군수는 “이번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을 임기 내에 완료하고, 지역 경제의 구심점이자 지역민 문화생활의 메카로 만들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력 있는 보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hjkl9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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