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궁항 마리나항만’ 개발 청신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부안군 ‘궁항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이 첫 발을 내디뎠다.
14일 군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 예정구역에 관련 사업이 반영돼 오는 15일 고시된다.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2020~2029년)에 포함된 부안군 궁항 마리나항만 수요와 타당성에 대한 검증을 받았다.
군은 체계적인 마리나항만 개발 근거가 마련돼 격포궁항 마리나항만과 연계한 크루즈 입항을 위해 군정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부안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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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은 마리나항만 시설과 관련 산업육성을 통한 단계별 방안을 제시하는 계획”이라며 “이를 통한 거점형 마리나 항만을 확충하고, 해양레저관광 기회확대, 지역경제 발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gom2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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