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친환경농산물 “차에서 저렴하게 사세요~”
전북도와 전북농협이 오는 16일 친환경 농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 행사를 전북도청 인근에서 연다. 사진은 '드라이브 스루' 판매 행사 홍보 포스터. 사진=전북도 제공
AD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전북도와 전북농협이 오는 16일 친환경 농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 행사를 전북도청 인근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GAP인증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32~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6회째인 이번 판매상품은 햇수박(1만3000원/7kg)과 햇감자(5000원/1.5kg), 햇양파(4000원/3kg), 대추방울토마토(3000원/1kg), 파프리카(3000원/3~4입), 50% 할인한 친환경쌀(1만원/5kg)이다.
행사장은 도청 북1문(마전들로, 대한방직 사잇길 천변 쪽 입구)으로 진입해야 하고, 현장에서 현금과 카드 결제 모두 가능하며 비대면 판매를 원칙으로 대면판매(도보 이동)는 진행되지 않는다.
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며, 상품 품절 발생 시 ‘품절상품 피켓’ 순회로 도청 진입 전 대기자에게 사전 정보가 제공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AD
최재용 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각급 학교의 개학 연기 등으로 위축된 농·축·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판매전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gom21004@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