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 '용역 착수보고회' 열려

포항시 청사 전경.

포항시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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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포항시는 13일 시청에서 신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입지선정을 위한 입지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8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용역을 통해 후보지 5개소를 대상으로 다른 법령에 의한 입지제한, 환경성과 경제성, 주변 인프라 등 다각적인 검토 작업을 벌이게 된다.

시는 입지타당성조사가 완료된 이후 조사결과를 포항시민에게 공개 및 열람한 뒤 시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신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의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추후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 신속히 신규 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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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항시는 49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루 200톤의 음식물류 폐기물을 처리하는 시설을 2023년말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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