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누적확진자 1326명으로…완치율 90% 넘어서

경산 국군대구병원에서 김광동 진료과장과 안효정 간호과장이 지난 4월12일 투명 벽에 '국민 여러분 힘내세요' 메시지를 적고 있다. 이 투명 벽에 적는 메모는 격리 병동에서 의료진들간 주요 소통 수단이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경산 국군대구병원에서 김광동 진료과장과 안효정 간호과장이 지난 4월12일 투명 벽에 '국민 여러분 힘내세요' 메시지를 적고 있다. 이 투명 벽에 적는 메모는 격리 병동에서 의료진들간 주요 소통 수단이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도 경산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해외 입국자 신규 확진 사례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지난 12일 경산에서 해외입국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경북도내 0명 기록이 8일 만에 깨진 데 이어 14일에도 같은 지역에서 해외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

이에 따라 14일 0시 기준 경북도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1326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58명이다. 완치자는 8명 늘어 1196명(90.02%)이며, 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72명으로 집계됐다.

AD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로는 신천지 473명, 청도 대남병원 116명, 봉화 푸른요양원 68명, 경산 서요양병원 65명, 예천지역감염 41명, 성지순례 29명, 밀알 25명, 해외유입 24명이다. 나머지 485명은 여태 조사중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