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영천시의 가족사랑의 날 행사 모습.

지난해 영천시의 가족사랑의 날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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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영천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가족간 정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우선 오는 20일 '가족사랑의 날'에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곰돌이 천연비누 만들기' 재료를 시민들에게 나눠준다. 21일 부부의 날에는 부부 100쌍에게 꽃바구니와 레터링 케이크, 손편지도 전한다.

23일엔 한부모·조손 가족이 참여하는 가족 티셔츠 천연염색 체험 행사를 마련하고, 28일에는 테라리움(terrarium·유리그릇에 작은 식물을 재배하는 방법)을 만드는 '우리가족 함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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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가족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행사에 꼭 참석해 주시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사랑이 가득한, 가족이 행복한 영천시가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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