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문화예술인에 ‘1인당 50만원’ 생계비 지원
[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가 지역 문화예술인에게 1인당 50만원의 긴급 생계비를 지원한다.
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공연 및 전시가 연기·취소되거나 강사활동 중단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인에게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이달 19일 기준 세종에 주소를 두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 증명 등록 유효기간 내에 있는 예술인이다. 단 소상공인 또는 프리랜서 지원 등 다른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예술활동 증명을 등록하지 않은 예술인은 신청접수 기간까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을 통해 신청을 완료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한 예술활동 증명 취득사실이 확인되면 긴급생계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내달 15일까지며 세종시문화재단 코로나19 대응 상담·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 활용동의서, 예술 활동증명 확인서 등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청 문화예술과 또는 세종시문화재단 예술지원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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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문화예술과(☎ 044-300-3426) 또는 세종시문화재단 예술지원팀(☎ 044-850-05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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