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출구조사 결과 "민주·시민당 최대 178석, 단독 과반"(상보)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최대 178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
15일 총선 투표 마감 직후, KBS는 민주당과 시민당이 155~178석,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107~130석을 각각 확보할 것이란 출구조사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MBC는 민주당과 시민당이 153~170석, 통합당과 한국당은 116~133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고, SBS는 민주당과 시민당 154~177석, 통합당과 한국당 107~131석을 얻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 출구조사가 현실화된다면 민주당은 2004년 17대 대선 이후 16년만에 단독 과반 의석을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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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재 정당별 의석수는 재적의원 290명에 더불어민주당 120명, 미래통합당 92명, 미래한국당 20명, 민생당 20명, 더불어시민당 8명, 정의당 6명, 우리공화당 2명, 국민의당 1명, 민중당 1명, 열린민주당 1명, 친박신당 1명, 한국경제당 1명, 무소속 17명 등이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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