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3388명 발생… 전체 2만4490명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3000명을 돌파했다.
15일 러시아 정부 코로나19 유입 및 확산방지 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하루 동안 모스크바를 포함한 러시아 65개 지역에서 3388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전체 누적 확진자는 2만4490명이 됐다.
특히 수도 모스크바의 확진자가 1774명으로 누적 감염자는 1만4776명이 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도 하루 새 28명이 추가되면서 모두 198명으로 늘어났다.
러시아 대책본부는 완치자가 1986명이고 전체 검진건수가 150만건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정부는 지난달 말부터 오는 30일까지 전체 근로자에게 유급 휴무를 주고 있다. 식품, 유통, 의약 분야 등 필수 사업체를 제외한 모든 직장 근로자들이 현재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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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스크바는 전 주민 자가격리 조치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차량 이동자에 대한 통행허가 제도도 도입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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