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임산부와 감염고위험군에 마스크 우편발송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 밀양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산부와 희귀질환 등 감염고위험군 474명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우편으로 발송한다고 17일 밝혔다.
감염에 취약한 임산부 등이 마스크 구입을 위해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을 줄여주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노출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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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이들에게 1인당 KF94 마스크 5매와 손소독제 100㎖ 1통씩을 지원, 18일까지 우편 발송을 완료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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