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대를 극복하고 올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하고 싶다고 밝혔다.


아베 일본 총리는 14일 오후 일본 총리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인구 1만명당 감염자 수를 비교하면 일본은 0.06명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상황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긴급사태를 선언할 상황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하냐는 물음에는 "예정대로 열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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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도쿄올림픽을 1년 연기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아베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회담을 통해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양국이 노력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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