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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11일 세종시에서 교육부 공무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 지역 내 환자는 17명으로 늘었다.


세종특별자치시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교육부 소속 5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이날 오전 확진자가 된 11번 환자(10대 여성)의 가족이다.

또 다른 확진자는 40대 여성으로 이날 오전 확진된 해양수산부 소속 직원 15번 환자(50대 남성)의 가족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정부세종청사 직원 확진자는 해수부 소속 4명, 보건복지부 소속 1명, 대통령기록관 소속 1명, 교육부 1명 등 총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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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확진자 관련 동선과 접촉자 등 자세한 사항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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