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원 근무조 다시 편성
지그재그 좌석 배정
개인별 1인 1헤드셋 구비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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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11일 오후 2시30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다누리콜센터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감염 예방 수칙 준수 등을 점검한다.


다누리콜센터는 1월27일부터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다누리콜센터 전문 상담인력을 활용해 질병관리본부 1339와 연계한 3자 통역을 지원하고 있으며 보건소와 중앙의료원 등에도 적극적으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1307건으 통역을 지원해왔다.

상담원이 한 공간에서 근무하는 환경으로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대비해 상담원 근무조를 다시 편성해 좌석을 한 칸 건너 앉도록 하고 지그재그 좌석으로 배치하는 등 상담원 사이 거리도 유지한다. 또 상담원 개인별로 1인1헤드셋을 사용하도록 하고 교대 근무를 할 때에는 컴퓨터, 전화기, 마우스 등 모든 물품을 소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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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결혼이민자, 외국인근로자 등 이주민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담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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