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작떡볶이치킨, 24억 규모 가맹점 상생방안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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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걸작떡볶이치킨이 임대료, 인건비 상승 등 외부적인 이슈로 인한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 가맹점에 총 24억원 규모의 종합 상생 방안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생안은 가맹점과 함께 성장한다는 경영 철학이 담겨있으며, 기존 가맹점과 신규 오픈 가맹점 모두 동일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전국 가맹점 포장 쇼핑백 6억원 지원…원재료비 인상분 5억원 지원

걸작떡볶이치킨은 임대료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외식창업 시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브랜드를 믿고 함께 하고 있는 전국 가맹점에게 올 한 해 동안 포장 쇼핑백 전액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본사에서는 전국 가맹점 쇼핑백 무상 지원으로 6억원 지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가맹점별 차등 없이 전 가맹점에 지원할 예정이다.


걸작떡볶이치킨의 순살치킨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비율과 레시피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다. 소비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닭다리살의 비율을 높여 원자재료비가 121% 상승했다. 가맹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이 또한 과감히 가맹본부에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가맹점 포상 제도 강화 총 7억원 규모, 유동적 지원

걸작떡볶이치킨은 전국 어디서나 통일화된 맛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고스트 프로그램(걸작 자체 운영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매장의 위생, 서비스 확인하고 기준에 통과한 매장에는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가맹점 중에서도 최우수 가맹점에 선정된다면 추가로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예비 창업자도 혜택지원으로 연 6억원 규모 예산 확보

2020 가맹점 상생안은 기존 가맹점과 올해 신규 가맹점 모두 동일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신규 오픈 가맹점에는 창업 안정화 자금 700만원을 추가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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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떡볶이치킨 체인본부 위드인푸드 관계자는 “단기간에 많은 가맹점을 보유하는 것보다는 함께 성장해 100년 가는 브랜드를 만들어 갈 테니 지켜봐달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주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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