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1층에 있는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1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1층에 있는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1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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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일 242명 추가 발생해 총 7755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은 이날 0시 기준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오후 4시 대비 242명 늘었다고 밝혔다. 대구와 경북 지역의 추가 환자는 149명이다.

특히 서울의 환자가 급증했다. 지역별로 보면 추가 환자는 대구가 131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52명), 경북(18명), 인천(12명), 경기(12명), 충남(8명), 부산(2명), 세종(2명), 충북(2명), 강원(1명),울산(1명), 경남(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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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288명으로 전날보다 41명 늘었다. 사망자는 60명으로 같은 기간 6명 증가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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