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설립·운영되는 군립생태교육원

신안군 생태교육원 전경 (사진제공=신안군)

신안군 생태교육원 전경 (사진제공=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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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도초도에 있는 생태교육원이 지난해 1만 99명이 생태 체험교육 생태강좌, 생태아카데미, 생태캠프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생태교육원은 신안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를 방지하는 생태적 실천사항, 이를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 생태적 삶을 영위하기 위한 생태 리더로 성장시키기 위해 생태 소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신안군의 위탁을 받아 ㈔섬 생태연구소(소장 김정춘)에서 운영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방문자센터, 숙소동, 생태운동장, 수변공원, 숲 탐방로, 신재생에너지 체험시설, 갯벌체험장 등을 갖추고 있다.


생태교육원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인원 5만 1371명, 연평균 8074명에 대한 생태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러한 생태교육은 주민과 탐방객의 생태적 삶에 대한 기반 구축, 신안군민의 생태 소양을 길러줘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했다.


또한, 신안군민을 위한 생태아카데미를 추진해 생태적 일자리 창출, 신안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생태교육과 홍보를 통한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신안군은 올해 생태교육사업 계획으로 찾아가는 생태교육, 주민 생태강좌, 생태아카데미, 생태 체험교육, 생태캠프, UNESCO 생태교육 석좌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생 증가와 원거리 체험 학습장 이동을 위한 학습용 차량을 운영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전국 섬 지역 최초로 생태교육원을 전라남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받아, 생태교육과 생태 체험교육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생태교육으로 신안군을 세계에 알리는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생태교육원에 오는 분들을 위해 군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신안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교육원의 메카로 육성·발전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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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안군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뛰어난 생태적 특성을 발전시켜서 세계 생태를 이끌어가는 생태 선진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생태적 삶 추구, 지속발전을 위한 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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