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메뉴개발 능력 집대성 모델
미아사거리점 애슐리 퀸즈, 리뉴얼 오픈 후 94% 매출 신장

[2020 아시아소비자대상]200가지 메뉴로 고객 눈과 입 홀린 '애슐리 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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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이랜드 외식사업부의 아메리칸 그릴ㆍ샐러드바 애슐리는 2003년에 론칭해 지속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국내 대표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기존 패밀리 레스토랑과의 차별화를 위해 2005년부터 샐러드바 형태로 개편 운영돼왔으며, 상권 특성에 따라 현재 클래식, W, W+, 퀸즈 총 4가지 유형으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애슐리는 빠르게 변화하고 다양해진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200가지 메뉴수를 자랑하는 ‘애슐리 퀸즈’를 오픈하는 등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장해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매장에서 나온 제안사항을 실현하는 것도 애슐리만의 강점이다. 일괄적으로 본사에서 메뉴를 내리는 것이 아니라 지역 매장 직원들의 소리를 반영한다. 점장을 포함한 매장 직원들이 의견을 모아 스텝조직인 상품기획팀에 제안을 하면, 해당 메뉴를 출시할 수 있게 메뉴 개발과 자재 연결, 광고물 준비 등을 진행한다.


평균 뷔페 가짓수는 50~70종이지만 애슐리 퀸즈는 200가지로 압도적으로 많은 메뉴 수를 자랑한다. 애슐리의 메뉴개발 능력을 집대성한 모델이다. 리뉴얼 오픈하는 매장마다 말 그대로 대박이 터지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해 11월에 애슐리 미아사거리점이 애슐리 퀸즈로 리뉴얼 오픈했는데 오픈 이후 지금까지 94% 성장 중이다. 애슐리 퀸즈 매장은 지난해 6개를 추가 오픈, 현재까지 8개 매장을 오픈했고 올해에는 30개까지 확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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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는 경기도, 천안시 등 지자체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일조하는 한편, 양질의 국산 식재료를 직거래로 공수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식뷔페의 경우 국내 각 지역의 제철 농산물의 비율이 높은 만큼 앞으로도 지역농가와 더욱 긴밀하게 연계할 예정이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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