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우한 폐렴` 확진 5명으로 늘어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5명으로 늘었다.
25일 카오솟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보건부는 지난 21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딸(7)과 함께 방콕으로 입국한 중국인 33세 여성이 우한 폐렴에 걸린 것으로 확인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입국 당시 이상증세가 포착되지 않았지만 이후 고열과 근육통 등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딸에 대한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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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지금까지 태국에서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태국인 1명을 포함해 모두 5명이 됐다. 이 중 3명은 완치돼 이미 퇴원했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 여성을 포함해 2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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