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12번쨰 영입인사인 이소현 씨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입당 환영식에서 이해찬 대표에게 입당서를 전달하고 있다. 이 씨는 지난해 5월 불의의 사고로 아들 태호 군을 잃은 뒤 ‘도로교통법 및 체육시설법 일부 개정안’(태호·유찬이법) 발의를 이끌어내고 법안처리를 정치권과 정부에 요구해왔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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