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네번째)김청룡 목포수협 조합장이 지난 5일 수협중앙회 10층 회의실에서 열린 ‘수협중앙회 경제사업 평가협의회’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사진제공=목포수협)

(좌측 네번째)김청룡 목포수협 조합장이 지난 5일 수협중앙회 10층 회의실에서 열린 ‘수협중앙회 경제사업 평가협의회’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사진제공=목포수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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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목포수협은 지난 5일 수협중앙회 10층 회의실에서 열린 ‘수협중앙회 경제사업 평가협의회’에서 김청룡 조합장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6일 밝혔다.


수협중앙회 경제사업 평가협의회는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개정 수협 법의 수산물 등 판매 활성화 의무 신설에 따라 ‘수협이 수행하는 수산물 등 판매 활성화 사업 점검 및 평가에 관한 사항’에 대한 평가위원회이다.

위원은 회원수협 조합장, 수산단체 대표, 수산물 유통 및 어업 전문가, 수협중앙회 임직원, 수산업 관련 국가·연구·교육·기업 종사 경력자, 해양수산부 직원 등 총 9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수협중앙회 경제사업 평가협의회에서는 위원장 선출, 수산물 등 판매 활성화 사업 개요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청룡 조합장은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위원장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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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룡 조합장은 평소 수산물 가공, 유통 사업 활성화에 앞장서 왔으며,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취임 후 수산물판매 해외시장 개척 및 경제사업 활성화 방안의 역점 사업 추진과 더불어, 위원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향후 목포수협 유통·판매사업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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