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실무 능력 쑥쑥↑…종로구, 협동조합 세무회계 교육
10일 오후 2시 '협동조합 세무회계 실무 교육'... 사회적경제허브·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세무회계 이론과 실무에 대한 내용 알려줄 예정 ...이정섭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실무 능력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김영종 구청장)는 10일 종로구 사회적경제허브·청년창업지원 센터(율곡로23길 12)에서 '협동조합 세무회계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협동조합 세무 및 회계 이론과 실무에 관한 내용을 진행한다.
강의를 맡은 이정섭 세무사(이정섭 세무회계사무소)는 세무 회계에 대한 기초 및 심화 과정을 차근차근 들려주고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9일까지.
대상은 협동조합 조합원 또는 협동조합 실무에 관심 있는 주민 및 단체 선착순 30명이다.
방법은 구청 홈페이지(http://www.jongno.go.kr)에서 참가신청서 서식을 다운로드 후 작성, 구청 일자리경제과(삼봉로 43 종로구청 제1별관 5층)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goodofficer@seoul.go.kr) 접수하면 된다.
종로구에는 공동소유와 민주적 운영을 토대로 조합원 권익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려는 총 212개의 협동조합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재화 및 용역의 구매·생산·판매·제공 등을 협동으로 영위, 경쟁과 이윤을 넘어 상생과 나눔까지도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 중이다.
구 또한 이를 지원하기 위해 2017년 종로사회적경제 생태계조성사업단을 출범, 사회적경제 맞춤형 지원 및 질적 성장을 도울 각종 사업을 펼쳐왔으며 올해 3월에는 충신동에 종로구 사회적경제 허브·청년창업 지원센터를 개관하기도 했다.
지난 10월에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실질적 지원방안과 안정적인 기업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9 종로 사회적경제 집중 주간 행사’를 열고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의 개념을 소개, 실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이해를 도운 바 있다.
아울러 이번 세무회계 교육이 열리는 종로구 사회적경제허브·청년창업지원 센터는 청년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과 협업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 창업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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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세무회계 교육은 협동조합이 실무 능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리이다. 전문가로부터 직접 세무회계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조합원 뿐 아니라 관심 있는 구민들에게도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협동조합이 지역사회 내 뿌리를 내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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