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탈" 심권호, '뭉쳐야 찬다' 하차…무슨 일?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JTBC '뭉쳐야 찬다' 화면 캡처

사진=JTBC '뭉쳐야 찬다' 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심권호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뭉쳐야 찬다'에서 빠졌다.


19일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안정환 감독에 대한 청문회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허재, 이봉주 등 FC 멤버들은 안정환 감독에 건의사항을 제기했다. 이에 안정환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성심성의껏 해줬다.


특히 멤버들은 심권호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궁금해 했다.


안정환은 "심권호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며 "선수를 보강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안 되면 우리끼리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심권호 선수 왜 안 나오나요?", "심 선수 무슨 일 있는거 아닌가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권호는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48kg 금메달을 시작으로 스웨덴 세계선수권, 샤오산 아시아선수권, 애틀랜타 올림픽, 체코 세계선수권, 방콕 아시안게임, 우즈베키스탄 아시아선수권, 시드니 올림픽 등 세계 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석권했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