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송혜교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미국 패션브랜드 ‘랄프 로렌(Ralph Lauren)’의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랄프 로렌 2019 봄 컬렉션의 흰색 점프슈트를 입은 송혜교는 화사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랄프 로렌은 세련된 아르데코 스타일의 클럽을 재현한 랄프스 클럽 (RALPH’S CLUB)에서 2019년 가을 컬렉션을 선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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