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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쌀 등 농수산물 1200억원 수도권 판매 계약

최종수정 2019.08.07 17:01 기사입력 2019.08.0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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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전경

전남도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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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전남도는 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국 유통망을 가진 기업체와 농수산물 구매약정 및 판로 확대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산 무안군수, 이혜자 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나광국 도의원, ㈜여주농산, 피플앤피플, 바르다 김선생,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본부 등 기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여주농산은 쌀, 잡곡 등 곡물 도소매 업체다. 무안에서 생산한 쌀 4만t(약 1000억원)을 구매하기로 약정했다.


서울 소재 ㈜피플앤피플은 전남에서 생산한 딸기, 토마토, 유자, 석류, 사과 등 농산물과 꽃게, 새우 등 수산물을 연간 200억원 어치를 구매키로 했다.


㈜바르다 김선생은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프리미엄 김밥 전문 업체다. 전국 175개 매장에서 김밥 재료로 사용하는 쌀과 김을 연간 20억원 어치를 구매키로 했다.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본부는 롯데백화점에 친환경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고, 연 4회 이상 직거래 장터를 운영키로 했다. 롯데백화점 온라인몰에 남도장터 업체 입점 등 온라인 판매망 확충에도 협력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4개 기업과 협력을 통해 우수 농수특산물 생산·공급 및 판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기업에서 구매를 희망하는 품목에 대해서는 농협, 농가 간 계약재배를 통해 신선하고 안정적 농수특산물 생산·공급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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